역사관
주택건설문화를 선도하는 우남건설이 걸어온 길입니다.
- 전국적 규모의 1군 건설업체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
- 1971년, 전북에서 출범한 우남건설은 건축자재 제조업과 소규모 주택건설업을 위주로 지역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국적 규모의 1군 건설업체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그리하여 1990년에는 주식회사 형태의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1994년 종합건설 면허를 취득함으로써 주택건설 전문 업체로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 고객만족 경영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
- 1996년, 드디어 수도권으로 본사를 옮기고 본격적인 수도권 주택사업에 뛰어든 우남건설은 서민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아파트와 국내 최초 그린빌딩 본인증에 빛나는 고품격 일반분양아파트 공급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또한 2000년에는 중국
장춘지역의 운수회사 설립을 통해 해외사업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냅니다. 2001년 수원시 인계동에 본사 사옥 준공을 통해
외형을 확장하고, 2002년 업계 최초로 주부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만족 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투명경영 실천의 성과로 모범납세 대통령 표창과 나눔경영 실천의 성과로 주택개보수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 주택사업, 해외사업에서 레저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
- 2004년에는 주택건설사업의 전국화를 위해, 본사를 다시 중부권으로 옮기게 됩니다.
해당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아파트만을 공급해온 우남건설의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력은 살기좋은 아파트상
업계 최다 규모인 총 9회 수상이라는 영예로 들어옵니다. 또한 윈체스트 안성 GC, 한국의 페블비치 윈체스트 CC 서산의 그랜드
오픈을 계기로 주택사업, 해외사업에서 레저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보다 다각화하게 되었습니다.
-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영역 확장에 중점
- 2014년에는사업파트너와 고객들과의 빠른 스킨쉽을 위해 경기지사를 동탄신도시에 신설 운영하였으며,
2015년에는 본사소재지를 동탄신도시로 옮기게 됩니다.
그동안 주택사업과 레저사업으로 쌓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토목, 오피스빌딩 등 다양한 사업영역을 넓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의 자체사업중심에서 도급사업 확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피스텔, 호텔, 근린생활시설, 오피스빌딩 등 다양한 건축물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